! 결론 : 전자책 리더는 기본 기능에 충실하도록 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성격급하신분들이 많기에 결론부터 썻습니다. ^^
 
  요즘 태블릿에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태블릿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이것으로 전자책도 볼 수 있으니 따로 전자책 리더를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태블릿을 구매할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50만명? 100만명? 정확한 수치를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전 국민수로 봤을 때 극히 일부의 사람들만 구매할 것입니다. 즉 대다수의 소비자는 태블릿보다는 전자책리더를 구매 할 것이란 얘기죠.

  바로 그것입니다. 전자책리더 시장은 태블릿을 구매할 사람을 위한 시장이 아닙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앞으로 전자책이 종이 시장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전자책 리더는 살만한 기기인가요' 라고 묻는다면 전 '아니요'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너무 비쌉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를 한번 생각해보죠. 지금 mp3플레이어는 사용하던 안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외출용, 운동용, 어학용등으로 몇 개씩나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급될 수 있었던 가장큰 이유는 가격입니다. 부담없이 지를 수 있는 가격... 아빠가 애들이 여러명인 집에서 애들마다 전자책을 하나씩 사 줄수있는 가격..

  전자책 리더도 부가기능을 줄이고 가격을 대폭 낮추어 시장을 선점하고 학교나 관공서등을 공략한다면 충분히 시장이 활성화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전자책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종이 책을 사는 사람중에서 책자체를 모으는 것에 대해 유희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즉 서재를 꾸미는 것을 낙으로 삼는것이죠. 그런 책들을 보며 즐거워하고.. 그러니 온라인서재를 제공하는 것은 어떨까요? 트위터나 페이스북등 SNS에 온라인서재를 등록하면 자기가 구매한 책들의 목록을 볼 수 있는 거죠. 그러면 책을 읽는 즐거움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osted by 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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