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니 인터넷 반값 할인에 출판계가 강력하게 태클을 걸고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출판계의 구조를 전혀 모르는 그냥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책값이 싸지면 과연 많은 사람들이 책을 살까? 라고 자문해보면 그렇지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느다고하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큰 영향은 없을거란 얘깁니다. 책을 사고자 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던 책을 삽니다. 다만 살때 좀더 싸게 파는데는 없다 열심히 구글링을 하겠죠. 그러니 책값이 비싸기때문에 사람들이 책을 사지 않는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면 지금의 유통구조는 정당한가? 이것또한 아닌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우리나라 유통이 가지고있는 전형적인 문제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판계는 그 유통구조를 바꾸도록 노력해야지 무조건 책값만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모습은 음악인이 한곡당 노래 가격이 너무 싸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노래는 통신사가 반을 넘게 먹죠..^^)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당 독서량을 늘리는 캠페인이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유통구조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도록 스스로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p.s. 초보 블로거라 약간은 낚시 글을 썼습니다. ^^

  
Posted by 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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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오 2010.11.14 12: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책값이 싸졌으면 좋겠숩니다. 그런데 작가들은 동의하지 않겠죠..
    글 잘 읽고 가요~~

    • 널새 2010.11.14 13: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지금보단ㄴ 조금 더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헌책방에서 좋은 책들을 골라보려고 합니다.

  2. 티모티엘 2010.11.14 16: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전자책들이 조금씩 나오기시작하면서 단가는 많이 떨어지지만
    책을넘길때 느끼는 그런 감정은 점점 사라질듯합니다...

    가격면에서는 책을 사는 소비자로선 반가울지도 모르지만요